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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 연예계에 관한 이야기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방시혁 수장의 행보는 대한민국 연예 산업계의 미래 : 갈등을 멈추고 발전하는 대한민국 문화를 응원 합니다 ( 해결책 제시 )

by 독산곰돌이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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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터계를 뜨겁가 하고 있는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국내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이 큰 사건에 대해 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개인적인 글을 남기는 이유도 어느편이 잘하고 못하고를 논하고 싶지도 않으며

그런 자격도 없습니다.

 

 

 

 

단순하게 대한민국 엔터계의 순수한 팬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까워

더이상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마음을 전달해 봅니다.

 

 

 

방시혁 의장

 

 

우선 대한민국의 문화를 선도하고 기반을 잘 만들어준 여러 관련 관계자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일반 직장인이며

1970년대 태어나 2024년 현재까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이렇게 놀랍게 성장하고

그만큼 빠르게 퇴보해 가고 있다는 부분을 몸소 느끼고 감탄하는 중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수십년의 시간동안

정말 한국의 문화가 한류를 만들어내 많은 국가들이 한국의 문화, 국가를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국가간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 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의 방시혁 의장도 마찮가지로 정말 대한민국 엔터계에 혁신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바로 전세계적인 BTS 의 성공이 그의 위대한 업적이며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길이 화자될 내용 입니다.

 

 

민희진 대표

 

 

또한 여러 성공의 뒷배경에는 민희진 대표 라는 정말 선굵은

대표 주자가 암암리에 영향력을 뻗쳐 나가고 있으며

그녀의 실력 또한 비주얼 디렉터로 시작한 역량을 가뿐이 뛰어넘어

이제는 한 회사의 대표로써 한국의 문화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두분들 모두 대한민국에서 기념비적인 인물들 입니다.

전자 산업계의 스티브 잡스와 견줄수도 있을 만한 업적들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 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근본 원인은 물질만능주의의 병폐인 돈, 이익에서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

 

 

 

어도어 측은 자신이 진두지휘한 그룹의 성공에 대한 댓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이며

또한 본체라고 할수 있는 하이브에서 내부 회사간의 독특한 자기 색깔을 유지하기 보다는

자회사 성공 공식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등이나 무척이나 세련되지 못한 방법 입니다.

 

 

 

 

우리가 이제껏 이룬 문화 산업을 고도화 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시도와 막대한 자본금을 토대로 진행되는 창조적 시도 입니다.

그게 불가능할것 같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방시혁 의장의 하이브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 모두 현명하지 못한 선택과 갈등으로

현 대한민국 엔터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사실 상도덕만 잘 지켜도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민희진 대표도 하이브의 BTS 성공에 말미암은 후광효과와 하이브의 어마어마한 자본력으로 마케팅에 성공한 부분이나

 

하이브 방시혁 의장도 일개 비주얼 디렉터로 시작해 어도어 대표가 된 민희진 대표의 고유성을 인정해주고

그녀가 만들어낸 방향에 대해 보호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유사한 이미지 소모등을 주는 부분은

조금 지나쳤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아일릿이라는 그룹을 진두지휘 하며 뉴진스의 고유성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뉴진스와는 또 다른 색으로 만들어 주는게 서로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사리사욕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체 입니다.

바로 거대한 시스템에서 탄생하고 관리가 되고 있는 뉴진스, 아일릿이라는 아티스트 그룹들이며

또 두 그룹으로 인해 저처럼 인생의 따스함을 느끼고 있는 팬덤일 것 입니다.

버니즈 또한 BTS 의 아미와 같은 전략으로 전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BTS 가 전세계를 장악하는 과정을 사실 뉴진스가 그대로 답보하고 성장 방식도

답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건 그저 전세계를 장악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며

보다 더 효율적이고 나은 방법들을 시도하는 각개의 노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이브에서 왜 어도어 회사를 향해 왜 기존 BTS 성공 공식을 빼앗는지 거론하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성공이 곧 모두의 성공인것 처럼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부분은 서로가 공유 하고 윈윈 할수 있는 전략을 세워

전세계를 공략하는데는 양측 모두 이견이 없을 것 입니다.

 

 

뉴진스

 

 

방시혁 의장, 민희진 대표 모두 상도를 지키며

서로가 상생할수 있는 방안으로 나아갔으면 하고 이렇게 개인적인 글을 올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누군가의 잘잘못은 필요 없으며 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모체인 하이브는 어도어를 보듬고 아끼며

어도어도 성공의 큰 역할을 한 하이브와 좋은 협력해서

더이상 한국 엔터계 문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 팬덤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뉴진스

 

절대로 이 글은 하이브와 어도어 누군가를 비판하는 글이 아닙니다.

더 잘되어 보자고 개인적인 의견을 남긴글 입니다.

 

 

물론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가 어렵게 일군 이렇게 멋진 순간들이

말도안되는 일에 휩싸여 퇴색되는걸 바라보는 

저같은 개인이 너무 가슴이 아파 의견 남겨 봅니다.

 

 

 

그리고 방식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는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인재 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일릿

 

끝으로 이런 시스템과 자본력이면 아일릿이 전세계에 의미있는 행보를 하는 날이

멀지 않았음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준 하이브 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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